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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보드게임 도전…‘에픽세븐: 어라이즈’ 펀딩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1-14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를 통해 보드게임 ‘에픽세븐: 어라이즈’의 펀딩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작품은 모바일게임 ‘에픽세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홍콩의 매로우프로덕션 자회사 파사이드게임즈와 협업했다. 펀딩 오픈 1시간 만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등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작품은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미션을 수행하고 협력과 경쟁을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유저가 승리하게 되는 방식이다. 각 유저가 보유한 덱을 다양한 방식으로 강화시켜 나가는 ‘엔진 빌딩’ 방식의 게임 규칙이 채택됐다.

이를 통해 각각의 개성 및 상성을 보유한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팀을 구성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기는 원작의 재미 요소를 재현했다. 또 원작 ‘에픽세븐’ 첫 에피소드 ‘성약의 계승자’를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라스’ ‘메르세데스’ ‘집행관 빌트레드’ 데스티나’ ‘크라우’ 등 원작의 영웅들과 몬스터가 미니어처로 제작되기도 했다. 미니어처는 게임 플레이에 사용되며 직접 색을 입혀볼 수 있도록 도색되지 않은 상태로 제공된다.

이 작품은 영어로 출시된다. 향후 한국어를 비',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의 추가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한국 유저를 위한 한글판 룰북 제작도 펀딩 이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측 관계자는 “이번 보드게임 출시를 통해 보다 다양한 유저가 색다른 방법으로 ‘에픽세븐’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원작을 플레이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이자 IP의 확대 가능성을 증명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앞서 ‘크로스파이어’ IP를 통한 사업 다각화에 힘써왔다. 이번 ‘에픽세븐’뿐만 아니라 다른 핵심 타이틀의 IP 사업 확대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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