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14일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에 새로운 세컨드임팩트 영웅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세컨드임팩트 영웅은 시간의 지배자 ‘엘 아스터’와 절망의 락스타 ‘마르두크’다. 엘 아스터는 딜러 역할이고 마르두크는 탱커 포지션의 캐릭터다.
이 회사는 이달 28일까지 황금의 용 미다스 레이드에 참가해 획득한 재화로 인피니티 카드 선택권 등의 보상과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기간 출석, 아레나 참여 등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