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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3000 시대 열어...게임주는?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1-01-06

코스피가 새해들어 사상 처음 3000선을 넘어섰다. 올해 증시 전반의 분위기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던 게임주는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기대감은 높은 편이다.

6일 증권가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장 중 30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사상 최대치다. 앞서 2000선 돌파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앞자리수를 바꾸게 됐다. 코스닥 역시 장 중 990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증시 전반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는 것은 9시 50분 기준 건강관리 업체 및 서비스(7.89%), 석유와 가스(5.89%), 증권(5.42%) 등이다. 같은 시간 게임 업종은 오히려 0.43% 하락률을 보이는 등 분위기를 크게 타지 않고 있는 모습이다.

게임주 중 가장 높은 오름세(10시 기준)를 보이고 있는 곳은 베스파(3.77%)다. 개장 초반 1만 6000원대까지 가격을 높였다가 안정된 모습을 연출 중이다. 올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 뒤를 이어 엠게임이 3.03%로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 외 룽투코리아 1.8%, 액토즈소프트 1.38%, 컴투스 1.24%, 넵튠 1.59%, 한빛소프트 0.88% 등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넷게임즈, "이시티, 웹젠 등은 내림세를 기록했다.

오전 중 게임업종은 증시 분위기와 달리 하락세 흐름을 보였다.

같은 시간 게임주 중 가장 낙폭이 큰 곳은 넷게임즈다. 전거래일 대비 5.02% 하락을 보였다. 다만 특별한 악재 이슈가 있는 것은 아니고 전날 30%의 오름세를 보여 가격 "정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그 뒤를 이어 "이시티(5.78%), 웹젠(3.9%), 넥슨지티(1.47%), 엔씨소프트(1.73%)의 내림세를 보이며 이날 증시 분위기 흐름을 타지 못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선 게임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기대보다 덜 받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하지만 업계 대부분에서는 게임업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높다고 진단했다. 최근 신작 출시, 실적 발표 등 특별한 호재 이슈가 없어 비교적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이라는 것. 특히 게임주는 지난해 두드러진 급등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이후 각 업체의 강력한 모멘텀이 개선된 증시 분위기가 맞물리며 올해에도 두드러진 변동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수의 업체가흥행 기대감이 높은 다양한 신작을 비'해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 영역을 늘릴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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