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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e스포츠로 적합한 장르인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2-24

2019년 네이션스 컵 당시 모습

최근배틀그라운드,영원회귀등인기배틀로얄게임에서e스포츠운영계획이나각종대회개최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대회를 통해 여러가지문제점을 노출시킨 배틀로얄 장르가e스포츠 종목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유저들의관심이쏠리고있다.

펍지는 지난21일온라인배틀로얄게임'배틀그라운드'동아시아e스포츠운영계획을밝혔다.한국,일본,홍콩·마카오등의프로팀들이모두참여한다.동아시아통합대회'펍지위클리시리즈:동아시아(PWS)'는2020년에권역별대회위주로진행돼국내e스포츠대회가부"하다는의견이반영된결과다.

PWS는동아시아지역대회로이뤄지는만큼국내프로팀의지속적인참여기회가보장된다.연단위시즌제며총상금5억원,국내16개팀이참가한다.펍지는공지를통해일정과향후방향성도발표했다.

배틀그라운드는2018년본격적인e스포츠대회개최이후꾸준히여러리그를열었으나인기는지속해서감소하는추세다.이스포츠차트에따르면2018년'글로벌인비테이셔널'대회가최고시청자수75만명을기록한이후2019년8월네이션스 컵49만명,11월글로벌챔피언십19만명을기록했다.2020년에도8월에개최한'콘티넨탈시리즈2아시아퍼시픽'대회11만명등최고시청자수하락세는이어졌다.

팬들이꼽은주요인기하락원인은60명이넘는인원이참여해분산되는관전집중도,국제대회에서발생했던티밍논란,원활하지못한대회진행등이꼽혔다.배틀로얄장르특성상다수의인원이참여해최후의생존자를가리는만큼e스포츠에적합한장르인가에대한논란이발생하기도했다.

님블뉴련이개발해새롭게떠오르는온라인배틀로얄게임'영원회귀:블랙서바이벌'도스팀출시후각종대회를통해인기를얻고있다.스트리머,일반인을나눠여러 차례대회를진행하며유저참여를끌어내는중이다.

게임내참여인원에따라솔로,듀오,스쿼드모드로나뉘어플레이할수있는만큼이 같은대회방식은긍정적인반응이다.다만최근일반인을대상으로진행된크리스마스솔로대회에서티밍논란이발생해유저들의비판을받았다.결국개발업체가직접공지를통해사과하며티밍에대한집중단속과방지시스템개발을약속했다.

배틀그라운드대회에서도발생한바있는티밍논란은배틀로얄장르에서쉽게발생하는 것이 문제점으로꼽힌다.티밍이란같은팀이아닌특정유저들이합을맺고다른유저를의도적으로공격하는행위다.티밍여부를판단하는기준은경기전선수 간합의여부,게임내플레이가합리적인판단에근거한행동인가등이다.

장르특성상소수의유저가남은상황에서자신의승리를위해다수가소수유저를공격하는행위는빈번하게일어난다.따라서단순히다수가소수를공격했단이유로이러한행동은티밍이라볼수없다.대회에서티밍여부를판단하기가쉽지 않은이유다.해당선수의행동이티밍인지나름의판단에근거한것인지알수있는객관적인방법이없다는것이다.다수의 유저는이티밍문제를배틀로얄장르가e스포츠화되기어려운가장큰원인으로지목했다.

다수의인원이한게임에투입되는배틀로얄장르특성도e스포츠화에부적합하다는의견이다.영원회귀의경우16명으로배틀그라운드보다확연히축소된인원이참가하지만 여전히시선분산으로집중하기 힘들다는평이다.

배틀로얄e스포츠침체와함께장르에대한인기도사그라질무렵'영원회귀'가새롭게주목받고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e스포츠 단점 보완이 이뤄질 수 있을지지켜봐야할전망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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