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펜(대표 전재웅)은 18일 모바일 게임 ‘미니특공대 월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를 활용한 아케이드 게임이다. 원작의 캐릭터 및 세계관을 모바일에 충실히 구현했다. 이 작품에는 다채로운 아바타 꾸미기 요소를 비'해 다른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광장, 학교, 놀이터 등이 갖춰졌다.
이 작품은 13개 언어를 지원한다. 국내를 비'한 글로벌 150개 국가에서 서비스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