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인터렉티브(대표 이창성)는 11일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백 포 블러드’의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백 포 블러드’는 터틀락스튜디오가 개발 중인협동 좀비 슈터 게임으로,내년 한글판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4명의 유저가 협력하는 코옵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 3명의 인공지능(AI) 팀원의 참여를 통해유저 혼자 플레이 하는 것도 가능하다.이 외에도 최대 8인의 온라인 PvP 멀티 플레이도 지원된다.
한편 워너브라더스게임즈는 18일 오전 3시에 이 작품의 쇼케이스를 갖고 개발진의 보다 심층적인 소개와 새플레이 영상을 공개할 에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