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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도 게임주 급등 랠리에 가세하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2-09

'킹스레이드' 판권(IP)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최근 중소형 게임주를 중심으로 주가 급등랠리 장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베스파가 상장 후 첫 상한가를 기록하며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9일 베스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62%(1250원) 오른 1만 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곧바로 상한가(29.77%↑, 1만 3950원)를 기록해 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한 것은 2018년 상장 후 처음이다. 특히 이 회사 주가는 지난 3일과 8일에도 각각 8.58%, 7.5%라는 높은 오름세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최근 다수의 중소형 게임주가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는 데 이 대열에 베스파가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준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급등이유로는 내년도 신작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SK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내년부터 ‘킹스레이드’ 매출 회복세와 고개발비가 투입된 신작들에 대한 출시 기대감으로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킹스레이드’는 일본에서 판권(IP) 활용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매출순위가 크게 오른 바 있다. 이 외에도 이 회사는 2차 라이선스 등 애니메이션 관련 사업 분야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러한 사업전개가 원작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시키며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내년 출시 예정인 신작들의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이 회사는 내년 1분기 자회사 넥사이팅이 개발한 ‘타임 디펜더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후 ‘킹스레이드 시즌2: 리마스터’ ‘프로젝트 CA’ ‘프로젝트 OP’ 등도 선보인다.

최근 3개월간 베스파 주가 변동 현황

이 회사도 3분기 실적발표 당시 “’킹스레이드’가 베스파의 첫 번째 성장을 이끌었다면 2021년 출시될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은 베스파의두 번째 성장을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증시 전반의 분위기 개선도 상승폭을 키우는데 일"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증시는 미 대선 불확실성 해소, 코로나19 백신 등의 기대감으로 분위기가 크게 개선된 상황이다.

특히 게임주는 4년여간 막혀 있던 중국 판호 발급까지 이뤄져 더욱 두드러진 모습이다. 실제 최근 다수의 게임주가 두드러진 상승을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증권가 역시 ‘킹스레이드’가 중국에 진출하게 되면 흥행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이 회사 주가 상승이 언제까지 이뤄질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게임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며 게임주 전반의 분위기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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