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29일 ‘삼국지난무’에서천하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천하전은 한국, 일본, 대만 등 3개국 대표 연합이 함께 펼치는 실시간 서버 대전이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이뤄지는 난무전을 통해 국가별 상위 연합을 선정한다. 천하전에서는 각 연합의 전략전술에 따라 전장의 판도가 빠르게 변화한다. 이에 따라 연합원들의 호흡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이 회사는 천하전에 참여해 승리한 연합원 중 추첨을 통해 금상패를 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