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본전자(대표 배보성)는 10일 자회사인 하루엔터테인먼트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영원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난 3주간의 사전예약 마케팅으로 50만 명을 모집한 바 있다. 유저는 취향이나 선호하는 플레이 방식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받는다. 각 클래스별로 고유의 특징과 전투 방식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다.
국내 모바일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