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소프트(대표 김현걸)는 5일 모바일게임 ‘슈퍼스타 YG’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빅뱅, AKMU,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젝스키스, 트레저 등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 판권(IP)을 활용한 리듬게임이다. 유저 친화적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콘텐츠의 구성을 통해 기존 ‘슈퍼스타’ 시리즈와의 차별화가 이뤄졌다.

특히 아티스트의 데뷔 앨범부터 최신앨범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한 카드도 수집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트위터를 통해 사전예약 쿠폰을 지급하며 5만원 상당 패키지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달콤소프트는 현재 ‘SM타운’ ‘JYP네이션’ ‘플레디스’ ‘스타쉽’ ‘울림’ G프렌드‘ 등 6개 ’슈퍼스타‘ 시리즈를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