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카이게임즈(대표 이현우)는 모바일게임 ‘루티에 크로니클’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레이드 ‘젤리 로드’ 및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주사위 게임’ 등을 선보인다. 또 ‘한정 복각’ 및 ‘7일 출석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젤리 로드’ 레이드는 기존 레이드보다 한층 강력한 상대다. 새로운 공략을 통해 다양한 전투가 연출되는 등 이전까지와는 색다른 재미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1주년 기념 특별 출석판’을 통해 고급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유적 및 레이드 입장 2배’ ‘신규 및 복귀 유저 출석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들의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1주년 기념 특별 출석판’을 비해 ‘1주년 주사위’, ‘유적 및 레이드 입장 2배’, ‘신규 및 복귀 유저 출석판’,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고급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앞서 기간한정으로 선보인 캐릭터의 프리미엄 코스튬을 1주년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 할 수 있도록 하는 ‘한정 복각’도 진행된다. 이 외에도 카페에서 이미지에 어울리는 제목을 작성하는 방식의 ‘제목학원’ 이벤트를 통해 루비 100개를 지급한다.

‘루티에 크로니클’은 탄막 슈팅 및 클리커류 방치형 RPG 등 다양한 장르로 출시된 ‘루티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작의 감성을 잇는 캐릭터 및 세계관을 비, 방치형 게임 플레이와 수집 요소가 결합된 전략 RPG 재미가 팬층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