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맥스 주가가 18% 이상 급락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12일 '이맥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13%(970원) 내려간 43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금일 장이 열린 직후 하락세로 시작했다. 이후 내림세를 유지하면서 장이 마감됐다.
이 같은 내림세는 지난 8일 열린 이사회에서 장현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힌 이후 이어지고 있다. 장 대표는 위메이드와 '이맥스 공동대표를 겸하게 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