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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신작 경쟁 열기 갈수록 고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10-06

'크로스파이어: 워존'

올해 마지막 분기에 접어들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의 업체들의 신작 준비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유명 시리즈의 후속작이나 전 세계 파급력을 발휘하는 판권(IP)을 활용한 신작들이 출시 공세가 이어질 예정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시티, 넷마블, 위메이드 등 게임업체들이 최근 ‘크로스파이어: 워존’ ‘세븐나이츠2’ ‘미르4’ 등 모바일게임 신작을 출시하거나 일정을 구체화하고 있어 시장에서의 열기가 고되는 추세다.

이시티(각자대표 성원, 박영호)는 이날 ‘크로스파이어: 워존’을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였다.

엔드림이 개발한 이 작품은 전 세계 10억명의 유저를 보유한 FPS ‘크로스파이어’ 판권(IP)을 활용한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세계관 및 캐릭터 등 원작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의 차별화된 재미를 담은 게 특징이다.

이 작품은 21세기 현대전을 배경으로 도시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세력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 전개된다. 테러리스트, 거대 생체 병기, 약탈자 군단 처치 등의 PvE 모드부터 도시 점령전, 수도 침략전, 서버 대전 등의 PvP 모드를 즐길 수 있다.

이시티는 이번 ‘크로스파이어: 워존’뿐만 아니라 ‘테라’ IP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 ‘테라: 엔드리스워’의 11월 론칭을 예고한 바 있다. 이 작품은 이미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라는 점에서 신작 경쟁 대열에 합류할 작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세븐나이츠2'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7일 ‘세븐나이츠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갖고 개발 과정을 공개하고 새로운 소식을 발표한다. 이와함께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건을 기록한 ‘세븐나이츠’의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전작으로부터 20년 뒤의 시점을 배경으로 구성된 MMORPG로, 시리즈 세계관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쇼케이스에서는 개발업체 넷마블넥서스의 김정민 PD가 참여해 작품의 핵심 요소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연내 론칭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일정이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삼국지난무'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8일부터 12일까지 ‘삼국지난무’ 파이널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

스퀘어에닉스와 공동 개발 중인 이 작품은 삼국지 소재의 전략 RPG로, 실시간 부대 작 시스템 등이 구현됐다. 현재 사전예약 신청 중이며 40만명이 넘는 유저가 몰리며 기대감이 고되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전반적인 게임 밸런스 및 연합 콘텐츠 ‘난무전’과 대토벌전(보스전)을 최종 점검한다. 마지막 점검 작업인 만큼 테스트 이후의 출시 일정 가시화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평이다.

'미르4'

이 같은 신작 경쟁의 열기를 더할 작품으로는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미르4’도 꼽히고 있다.

이 작품은 전 세계 5억명의 유저를 사로잡은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을 계승한 MMORPG로 사전예약자 신청자 100만명을 넘어서며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는 중이다.

이 작품은 비천왕국과 사북왕국으로 양분되는 미르 대륙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K-팬터지 세계를 구현했다. 사냥, 채집, 채광, 운기 식 등 성장과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충시키는 4대 분기 플레이는 물론, 전작에서 500년이 흐른 뒤 새로운 인물들이 수놓는 장대한 서사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성장과 전투 중심의 기존 모바일 MMORPG 그 이상의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진일보한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뜻이 맞는 동료들과 새로운 세상을 제약 없이 만들어가는 높은 수준의 자유도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기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사전예약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유저 몰이에 세를 더하고 있다. 때문에 출시 일정 본격화 과정에서의 신작 경쟁의 열기를 더할 것이란 전망이다.

'용비불패M'

NHN(대표 정우진)이 준비 중인 ‘용비불패M’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8월부터 두 달여 간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해 온 만큼 출시 일정을 만간 확정할 것이란 관측이다.

게임투게더가 개발한 이 작품은 96년 만화잡지 ‘소년 매거진 찬스’에 첫 소개된 문정후, 류기운 작가의 무협 만화 ‘용비불패’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2D 횡스크롤 액션 RPG다. 원작 스토리를 따라서 다양한 모험을 즐기도록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앞서 4만명 선착순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이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기도 했다. 첫날 테스트에 참여한 유저의 70%가 다음 날에도 연속해서 플레이했으며, 나흘 간 평균 플레이타임 220분을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최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예상 출시일이 정되는 등 일련의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팬층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유저들과 소통 과정에서 순롭게 출시 준비가 이뤄지고 있어 출시 일정 확정이 머지않을 것이라고 언급함에 따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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