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25일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대표 백승훈)의 신작 타이틀명을 ‘크로우즈’로 확정하고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총 1분 36초 분량이다. 영상에서는 숲을 탐색하는 병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들판을 달리는 병사 및 탱크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지난 2018년부터 개발작업이 진행돼 왔다.
이 회사는 향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 ‘데카론M’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