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썸에이지 `데스티니 차일드` IP 신작 계약 체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9-18

썸에이지(대표 박홍서)는 시프트업, 라운드투 등과 공동으로 ‘데스티니 차일드’ 판권(IP)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에 대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썸에이지는 ‘데스티니 차일드: 디펜스 워’의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한다. 시프트업은 IP 홀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라운드투는 개발을 맡는다.

원작 ‘데스티니 차일드’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의 첫 모바일 수집형 RPG로 주목을 받으며 론칭 직후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를 활용한 신작은 원작 세계관 기반의 캐주얼 디펜스 장르로 개발 중이다.

박견국 썸에이지 PM은 “유저들이 경험한 ‘데스티니 차일드’와는 전혀 다른 캐주얼 디펜스 장르로 개발 막바지 단계”라면서 “내달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연내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