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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K-뉴딜지수 포함된 게임업체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9-11

한국거래소가한국판 뉴딜 사업을 선도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BBIG K-뉴딜지수' 5개를 새롭게 만들었다.배터리ㆍ바이오ㆍ인터넷ㆍ게임(BBIG) 등 최근들어 급부상하고 있는 분야를아이템 종목으로 선정했다.

눈길을 끄는 종목은 단연 게임이다.이는 그만큼주식시장에서 게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 지수에 포함된 게임업체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등이며 4개 업종 12개 업체의 주가 흐름이 지수로 완성돼 발표된다.

거래소는 또 각 산업별로 10개종목으로 구성된 ▲KRX 2차전지 K-뉴딜지수 ▲KRX 바이오 K-뉴딜지수 ▲KRX 인터넷 K-뉴딜지수 ▲KRX 게임 K-뉴딜지수 등 업종별 지수도 만들었다.

KRX 게임 K-뉴딜지수에는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를 비'해 컴투스, NHN, 더블유게임즈, 웹젠, 네오위즈, 위메이드, 골프존 등 10개 종목이 포함됐다.

이번 뉴딜지수 선정 결정에 따라게임주에 대한 관심은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때 늦은 감도 없지 않지만 자부심을 느낄만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그렇지 않아도 게임업계의 시선이 증권가 등 자금 시장쪽으로만 고정됨으로써 오로지 매출과 영업이익 만을챙기는데 급급하고있는데, 그 움직임이 더욱 확대되고 심화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이 부문은 대단히 우려스러운 '짐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이윤 내는 것 못지않게 이를 사회로 돌려야 한다는대명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자금시장은 이를 용납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업의 이윤에 대해오직 자신들과 나눠야 한다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사회와 병립하지 않으면 존재의 이유도 시장을 지킬 수도 없다. 이 것은 사회의 요구이자 팬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산업 특성상 사회적 현상과 흐름에 매우 민감한데다, 그같은 파고를 함께 하지 않으면 자칫 일탈로 보여지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같은 점을 보완해 나가야 함은 두말할 나위없다. 예컨대 기업 상장을 심사할 때적정 경영의 데이터 뿐 아니라 기업 윤리 등 사회적 지수 등을 함께 따져 평가해야 할 것이란 점이다.이런 것들이 함께 작동해야 선의의 투자 피해자들을 만들지 않을 수있다.

이번 주요 게임업체들의 뉴딜지수 편입을 계기로 게임계가 더욱 투명하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으면 한다.당연히 자금시장에서도 게임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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