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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게임 사업 성장 기대감 고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8-16

'에오스'

미스터블루가 만화 및 웹툰뿐만 아니라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를 통한 게임 사업의 해외 시장 개척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고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스터블루(대표 승진)가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중인 ‘에오스’ 시리즈 등 게임 부문의 성과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1.2% 증가한 17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36억원을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은 기존 주력 사업인 만화 및 웹툰 콘텐츠뿐만 아니라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를 통한 게임 사업에서의 견한 성과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특히 모바일게임 ‘에오스 레드’의 흥행세가 주요했다는 것.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4월 모바일게임 ‘에오스 레드’에 새로운 에피소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특히 신대륙 및 새 클래스 등의 추가에 힘입어 당시 주요 마켓 매출 순위 10위권으로 반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2분기 게임 매출은 83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15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46.99%를 차지했다. 이 같은 증가세로 만화 및 웹툰 콘텐츠서비스(49.53%)와의 비중 격차를 줄여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하반기에도 게임 사업 성과를 이어나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기 시작함에 따라 실적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에오스 레드’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선보였다. 이후 대만 출시 하루 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세를 보이기도 했다.

모바일게임뿐만 아니라 PC온라인게임 ‘에오스’도 최근 동남아시아 통합 서버를 통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13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글로벌 메신저 ‘라인’의 PC 플랫폼 ‘라인 POD’를 통해 자체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동남아정식 출시는 지난 3월 한국 자체 서비스와 함께 공개된 ‘에오스 : 더 블루’ 업데이트 버전으로 선보였다. 영어와 중국어(번체), 태국어를 먼저 지원하고 향후 국가별 언어를 점차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미 북미유럽 및 중국 서비스, 스팀을 통한 글로벌 자체 서비스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서비스 지역 확대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매출 증가로 게임 사업 전체 실적 확대까지 기대해볼만하다는 평이다.

에오스 레드

해외 서비스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에오스 레드’의 매출 증대 가능성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이 회사는 오는 19일 7번째 서버 ‘로제’를 오픈할 예정으로 이를 통한 유저 유입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유저 몰이에 나서는 중이다. 새 월드 오픈 이후 캐릭터 생성이 제한돼도 선점 유저들은 제약 없이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미스터블루는 기존 주력 사업인 만화 및 웹툰 등의 콘텐츠 서비스의 성장세도 긍정적으로 관측되고 있다. 무협 작가를 양성하는 ‘오렌지스튜디오’를 통해 신무협 작품을 제작해 서비스하면서 흥행성을 검증했고 월정액권 가격 인상 이후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을 확대해나갈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KB증권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자체 스튜디오를 운영하면 판매 수익의 60~70% 수준을 작가에게 지급하는 일반적인 비용 구 대비 지급 수수료 등의 절감이 가능하다”면서 “향후 자체 제작한 콘텐츠의 매출이 더욱 늘어나면 영업이익률 역시 동반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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