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김정섭)는13일모바일게임'아쿠아스토리'서비스6주년을기념해실시한'수꾸미기콘테스트'가이용자들의성원속에막을내렸다고밝혔다.

지난달20일부터시작한'수꾸미기콘테스트'에는다양한이용자들이출품한240점의수가전시되었다.공원부터놀이터,바닷속,용궁,축제등다양한소재의수를희귀물고기와수초등으로꾸몄다.출품자들은다른이용자들의응원속에2주간의경연을마쳤다.

가장많은추천을획득하며대상으로선정된작품은‘여우별’이용자의불가사리수다.바닷속축제를연출하며수많은불가사리로거대한성경책을표현하면서'아쿠아스토리'이용자들의큰응원을얻었다.

이게임은600여종의다양한수중생물과식물을모으고키우며자신만의수를만드는소셜네트워크게임(SNG)이다.올해로6주년을맞은이게임은친구들과교류하는SNG의재미를전하며수집,육성장르마니아들의호응을얻고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