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3일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출시 20여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앞서 출시 하루 만에 100만 다운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작품 300만 다운을 기념해 9일까지 접속 유저를 대상으로 강화비서 꾸러미, 레이드 입장권 3개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넥슨(대표 이정헌)은 3일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이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의 이 같은 성과는 출시 20여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 작품은 앞서 출시 하루 만에 100만 다운을 기록한 바 있다.
이 회사는 작품 300만 다운을 기념해 9일까지 접속 유저를 대상으로 강화비서 꾸러미, 레이드 입장권 3개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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