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마포구 사회복지 협의회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라그나로크’ 캐릭터를 활용한 제과 100박스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과는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가정 및 긴급 지원 소외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론칭을 기념하며 한정판으로 출시한 것으로, '포링별 딸기 과자'와 '바포메트 초코 과자' 두 상품으로 제작됐다.

해당 상품에는 ‘라그나로크 오리진’ 게임 쿠폰이 동봉돼 있다. 쿠폰을 통해 ‘초반 지원 패키지’와 ‘제과 장신구 상자’ 등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