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이정헌)은15일모바일MMORPG‘바람의나라:연’국내서비스를시작한다고밝혔다.구글플레이와애플앱스토어,원스토어를통해출시했다.

이게임은온라인게임‘바람의나라’판권(IP)을기반으로원작특유의'작감과전투의묘미를모바일로구현했다.직업별특색을활용한그룹사냥(파티플레이)과오픈채팅방,단체채팅방등커뮤니티적요소를앞세운정통모바일MMORPG다.

이회사는사전등록참가자190만명돌파기념감사의의미로‘금전10만전’을추가로지급한다.정식출시를맞아게임에서5레벨을달성하면넥슨온라인게임13종중1개게임에서사용할수있는게임아이템쿠폰을선물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