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은 9일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에 새로운 전직 ‘플레임 스트라이커’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플레임 스트라이커는 ‘불길 강화:플레임 볼트’ ‘트리플 슬래쉬’ 등의 돌진 스킬들로 적을 끊임없이 몰아붙이는 스타일의 캐릭터다. 거대한 건틀릿에 열기를 모아 ‘해방:기간틱 헬플레임’ ‘해방:마그마밤’ 등의 스킬들을 더욱 강화해 강력한 한방을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공중에 올라 건틀렛의 모든 기능을 개방하고 강력한 열기를 뿜어내며 화염 회오리로 주변의 적을 물리치는 ‘블레이드 오브 헬파이어’가 이 캐릭터의 주요 스킬이다. 이 회사는 23일까지 70레벨을 달성하면 스페셜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