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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뮤 아크엔젤` 새 월드전장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09

웹젠(대표 김태영)은 9일 모바일게임 ‘뮤 아크엔젤’에 새로운 전장 ‘크리소스 월드전장’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크리소스 월드전장은 서버와 관계없이 모든 유저가 참여 가능하다. 기존 크리소스에서 한층 더 확장된 통합서버 콘텐츠다. ‘블루오브’와 ‘블루크라운’ 등의 성물을 채집해 희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 정예 및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면 레벨에 따라 보상이 제공되며 ‘유니크 룬 각'과 '레전드 펫' 합성 재료 등 보다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단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쌓이는 분노 수치가 100에 도달하면 더는 사냥할 수 없다.

이 회사는 '쿤둔의 봉인' 콘텐츠도 함께 추가한다. '실버 던전'과 '골드 던전'으로 구성된 쿤둔의 봉인은 전 서버에서 한 명이라도 400레벨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개방된다. 캐릭터 레벨에 맞는 던전에서 '잠재 시스템'에 활용할 '잠재석' 등의 희귀 아이템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봉인 던전에서 획득한 '잠재석'은 3차 이상 '신급 장비'에 잠재 능력을 부여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잠재석으로 부위별 장비에 잠재 옵션을 최대 4레벨까지 부여할 수 있고, 잠재 옵션이 최고 레벨에 도달하면 강력한 '레전드' 옵션이 적용된다.

이 회사는 또 캐릭터의 전투력 상승을 돕는 '성물', '신성 기도' 콘텐츠 등을 도입했으며 최고 레벨을 400레벨에서 500레벨로 상향했다. 4차 전직 기능도 추가해 캐릭터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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