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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새 맵 선봬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7-09

펍지(대표 김창한)는 8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새로운 맵 ‘리빅’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리빅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첫 선보이는 클래식 모드 맵이다. 2x2km 크기의 가장 작은 맵으로 북유럽의 실제 지형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이 맵은 사이즈는 작지만 우림, 사막, 폭포, 설원 등 다채로운 지형과 북유럽풍 건물이 공존한다. 52명의 유저가 경기에 참여하며 약 15분 플레이 타임의 빠른 템포로 진행되도록 설계됐다.

새 총기 SMG 기관단총 ‘P90’과 DMR ‘MK12’를 비', 4인승 새 차량 ‘몬스터 트럭’도 공개됐다. 거대한 바퀴로 경사가 심한 장애물을 쉽게 오를 수 있어 산지 지형이 많은 리빅에서의 이동에 적합하다.

이 회사는 29일까지 에란겔과 미라마에서 일정 확률로 버닝 테마 모드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모드는 설치 미술 페스티벌 테마로 섬광탄 '각상(대, 소)과 야영지가 맵 곳곳에 등장한다. '각상을 연소시켜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벤트 기간 중 섬광탄 '각상(대)이 점차 완성되는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펍지는 가수 아웃사이더가 BGM 제작에 참여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또 11일부터 3주간 틱톡과 함께 해시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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