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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개막 첫날부터 시청자 대거 몰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6-18

리그오브레전드(LoL) 국내 e스포츠 리그 ‘2020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이 17일 개막했다. 개막일 최고 시청자 수 67만 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들은 지난 5월 28일 열린 한중전 이벤트 경기 ‘미드 시즌 컵(MSC)’ 결과로 인해 LCK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MSC에서 LCK 상위 4개 팀이 모두 그룹 스테이지에서 젠지를 제외한 모든 팀이 탈락해 국내 팬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준결승에 진출한 젠지도 중국 LPL 팀 펀 플러스 피닉스에게 패배했었다.

이러한 결과는 LCK 팬들에게 상처를 안겨줬다. 17년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이후 이렇다 할 국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LCK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17일 열린 2번의 경기 중 최고 시청자 수는 T1과 드래곤X(DRX)의 대결 중 달성됐다. 67만 명의 수치는 작년 서머 시즌 결승전 기록인 76만 명과 약 10만 명차이다. 그만큼 많은 팬이 LCK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프리카 프릭스가 샌드박스 게이밍을 상대로 2대0 완승했으며 DRX는 T1 상대로 2대1 승리를 끌어냈다.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같은 새로운 인기 챔피언과 직스 등 깜짝 픽까지 경기력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모습이 보였다. 이즈리얼, 그레이브즈 등 1티어 챔피언은 여전히 주력으로 사용됐다.

또 공격적이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DRX와 다르게 일명 ‘드러눕는’ 경기 운영을 보인 T1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T1이 이긴 2세트도 사실상 DRX의 실수로 인해 만들어진 판이었기에 달라지지 않은 T1에 대해 팬들이 실망감을 표출한 셈이다.

LCK 서머 시즌 두 번째 일정은 금일 오후 5시 시작된다. 첫 경기는 KT 롤스터와 팀 다이나믹스가 맞붙는다. 다이나믹스는 지난 마지막 승급전에서 1부 리그로 올라온 팀이다.

두 번째 경기는 한화생명 e스포츠와 설해원 프린스 대결로 결정됐다. 설해원 프린스는 APK 프린스에서 명칭이 변경된 팀이다. 두 팀 모두 지난 스프링 시즌 최하위권을 기록했기 때문에 변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태웅 기자 tw333@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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