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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스 히어로즈` 글로벌 진출 잘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5-27

라인게임즈가 '엑소스 히어로즈'의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흥행 추이에 대한 관심도 고될 전망이다.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28일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의 글로벌 버전을 오픈한다. 기존 한국을 비, 글로벌·일본·아시아 등 4개 서버로 분리해 운영한다. 한국 외 다른 서버의 접속도 국내·해외 구분 없이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사용 중인 한국 서비스에서의 계정은 한국 서버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한국 외 지역 서버 접속 시에는 새로운 계정을 생성해야 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영준 우주 디렉터는 앞서 카페를 통해 글로벌 버전에 대한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캐릭터 영입을 비해 페이트 코어(코스튬 캐릭터) 퓨전·승계·쉐어링 등 시스템 변경 및 추가를 예고하며 이에 대한 의도를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저사양 및 고사양 모드를 통한 성능 최적화를 비, 밸런스 개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수집형 RPG로 ‘브랜뉴보이’ ‘엑소스사가’ 등을 선보인 우주(Oozoo)의 차기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론칭 초반 대작 경쟁 속에서도 매출 순위 톱10위권에 진입하는 등 흥행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 같은 한국 서비스 이후 약 반년 만에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한국에서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만큼 새로운 시장에서의 흥행 추이 역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는 기존 국산 수집형 RPG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성공 사례와도 비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모바일 빅마켓 중 하나로 꼽히는 일본에서의 성과에 대한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엑소스 히어로즈’가 일본 서버를 별도로 운영하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일본 시장에서는 넷마블의 ‘세븐나이츠’를 비, 베스파의 ‘킹스레이드’ 등 국산 수집형 RPG가 현지 주요 마켓 매출 순위 톱10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가 이 같은 흥행 사례를 이어갈 것인지도 관심거리다.

라인게임즈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 라인의 관계사로 이를 통한 협업 측면에서의 기대감도 높은 편이다. ‘라인’ 플랫폼이 약 2억명에 이르는 유저풀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엑소스 히어로즈’의 글로벌 사업 전개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이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28일 글로벌 서버 오픈과 맞물려 한국 서버에 대한 업데이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앞서 디렉터 노트를 통해 안내한 내용을 비, 새 페이트 코어 ‘용제의 기사단’ 추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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