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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라스트 오리진’ 초반 성적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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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시장에 론칭된 ‘라스트 오리진’이 차츰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출부문에선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마켓 오픈 등을 통해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라스트 오리진’은 일본 구글 플레이 RPG 매출 68위를 기록했다. 전체 순위는 172위로 아직 흥행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진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나 이 작품이 현지에서 점점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며 아직 전체 성과를 진단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이 작품은 지난 19일 일본 구글 플레이에 론칭됐다. 국내 중소업체 스마트조이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특색 있는 일러스트와 스토리, 전략적 요소 등을 갖춘 게임이다.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는 라인게임즈의 자회사인 피그(PiG)가 담당한다.&

출시 당일 이 작품은 일본 구글 RPG 인기순위 59위로 첫 집계가 시작됐다. 다음날인 20일에는 RPG 순위를 8위까지 올렸고 전체 순위로는 60위를 기록했다. 론칭 4일차인 21일에는 전체 순위로 21위를 기록했다. 이후 전체 순위는 다시 하락했으나 RPG 부문에서는 10위권 내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부문에서는 서비스 3일차인 21일 첫 집계가 시작됐다. 21일 이 작품은 RPG 매출 122위를 기록했다. 다음날인 22일에는 95위, 23일 82위의 변화를 보였다. 전날에는 RPG 순위로 68위를 기록했고 전체 순위도 172위로 집계가 이뤄졌다.&

앱애니에
앱애니에 게재된 '라스트 오리진' 일본 구글 플레이 RPG 매출 순위 변동 일부

업계에선 이에 대해 일본 시장에서 기대감이 높았던 ‘라스트 오리진’이 아직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각에서는 초반 성적을 근거로 흥행에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일각에선 아직 이 작품의 흥행을 평가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다.&

국내와 달리 일본에서는 구글 보다 애플 앱스토어의 비중이 큰 것. 이로 인해 향후 애플 성과 역시 지켜봐야 전체 성과를 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작품의 애플 론칭은 검수 문제로 다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다. 다른 마켓인 DMM에는 2~3개월 내에 론칭이 이뤄질 예정이다.&

DMM에서는 작품 일러스트 무검열판이 제공된다. 국내에서도 일러스트 무검열판이 제공되는 원스토어에 유저들의 관심과 매출이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가를 유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는 더욱 힘을 얻는다.&

이 외에도 이 작품이 앞서 출시된 국내에서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지위를 얻은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 및 유저 친화적인 운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평가다. 이로 인해 일본 지역에서도 같은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곧 여름이 시작되는데 이에 맞춘 이벤트 및 프로모션으로 유저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국내 버전에서도 수영복 스킨 등을 판매하는 지고의 저녁식사, 리오보로스의 유산 이벤트 등으로 순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또한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PiG에서도 지역간 차별 없는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어 향후 인기 반등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다.&

일본 서비스를 맡은 피그(PiG) 관계자는 “론칭 초반 서비스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SNS를 통해 게임에 대한 현지 유저들의 긍정 반응도 확인되고 있다며 iOS 및 DMM버전 출시 준비도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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