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8일 모바일 게임 ‘별이되어라!’ 업데이트를 통해 퍼스트임팩트 영웅인 ‘퍼스트 크라운’과 ‘프라이드’를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붉은 별의 용왕으로 불리는 퍼스트 크라운은 딜러 포지션이다. 일반 공격 시 적 1인에게 데미지를 주고 방어력을 하락시킨다.
교만의 군주로 불리는 프라이드 역시 딜러 포지션이다. 일반 공격 시 적 1인을 공격하고 공격 데미지를 증가시키며 주변의 적들에게도 연쇄적인 피해를 준다.
이 작품은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 장르다. 동화풍의 감성적인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7년을 맞은 모바일 게임 스테디셀러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