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플래닛은 24일 모바일게임 ‘창천의 스카이갈레온’의 글로벌 버전을&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선보였다.
만렙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앞서 10년간 150만명의 지지를 받아온 카드 게임 ‘스카이갈레온’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론칭 7일 간 출석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 작품은 3x3 칸에 카드를 배치해 자동으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카드를 어느 열에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발동하는 스킬, 능력, 특기가 달라지는 전략성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