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는 25일 모바일 게임 ‘애니팡3’에 마법학교를 오픈했다.
마법학교는 새 경쟁 콘텐츠로 모든 유저가 참여해 순위를 가리는 행사다. 학교 콘셉트에 맞춰 입문반으로 시작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엘리트의 단계를 거쳐 마스터로 진학하는 승급형 구조로 치러진다. 순위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과 젬 등을 얻을 수 있다.
이 회사는 29일까지 출석 및 캐릭터 콜렉션 이벤트를 갖는다. 기간 중 견습마법사 애니, 타임작터 몸이, 아기용 블루 등 새 한정판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