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공모전·박람회 CAMPUS MON 나만을 위한 맞춤 학습 잡코리아 러닝


게임뉴스 상세

[게임스톡] 게임주 모처럼 급등세 연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3-20

최근 하락세를 지속하던 대다수 게임주가 모처럼 큰 폭의 반등에 성공했다.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회복된 상황에서 흐름을 탄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넷게임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게임주가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상승폭 역시 많은 업체가 두 자릿수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샀다.

이날 게임주 중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곳은 웹젠이다. 이 회사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9.55%(2600원) 오른 1만 1400원을 기록했다. 장 중 이 회사의 주가는 상승폭을 확대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이 회사가 서비스를 시작한 ‘뮤 이그니션2’가 준수한 초반 성과를 얻고 있으며 차기작 기대감, 지난달 말(1만 6250원) 대비 크게 떨어진 가격 등이 상한가를 이끌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한빛소프트는 이날 18.38% 급등세를 보였다. 전날 하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샀으나 이날 주가변동으로 가격을 다소 회복한 모습이다. 이 회사는 이날 자사 대표작인 ‘오디션’의 판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퍼즐오디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이 외에도 신스타임즈 17.87%, 넥슨지티 15.99%, 베스파 15.27%, 액토즈소프트 14.5%, 엠게임 14.32%, 선데이토즈 14.29%, 와이제이엠게임즈 14.11%, 넵튠 13.43%, 드랜곤플라이 10.36%, 위메이드 10.32%로 다수의 업체가 두 자릿수 오름폭을 보였다.

비교적 변동폭이 적은 코스피 상장 업체들 역시 이날 흐름을 탄 모습이다. 게임 대장주인 엔씨소프트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6.98% 오른 56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지난 4일 72만원에 장을 마감했으나 최근 53만원대까지 가격이 떨어지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컸던 상황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이 회사의 주가 낙폭이 지나치게 큰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넷마블은 2거래일 3.09%의 오름폭을 보였다. 상승폭 자체만 놓고 살펴볼 경우 비교적 낮은 수치지만 전날 대부분의 게임주가 급락세를 보였을 때에도 이 회사는 상승세를 유지한 바 있다. 이달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국내 론칭한 ‘A3: 스틸얼라이브’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최근에는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출시 준비 등 신작 모멘텀이 활발히 돌아가고 있다.

NHN은 8.73% 오른 5만 98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하락폭인 8.03%보다 수치가 큰 것이다. 이 회사는 앞서부터 페이코의 지속적인 성장과 웹 보드 규제 완화 등의 수혜가 기대됐던 곳이다.

이날 상승폭이 가장 작은 업체는 플레이위드로 분석됐다. 전거래일 대비 1.01%(80원) 오른 8000원에 장을 마감한 것. 이 회사는 전날 18.69%의 급락세를 보였으나 이를 곧바로 회복하진 못했다.

그러나 이날 넷게임즈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이날 게임주 중 유일하다. 이 회사는 전날 관리종목 해제라는 호재 이슈가 있었음에도 상승세 흐름을 타지 못했다. 특히 이 회사는 전날 11.57%의 급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날 대부분의 게임주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과 관련해 증시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됐고 게임주가 이런 흐름을 탄 것으로 분석했다. 국제유가 급등 등에 영향을 받으며 이날 코스닥과 코스피 지수는 각각 9.2%, 7.44% 올랐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