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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유망 게임 개발업체 3곳에 총 230억 투자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3-03

카카오게임즈(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3일 세컨드다이브,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패스파인더에이트 등 유망 개발업체&3사에 총 230억 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국내 유망 게임 개발업체에 대한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게임 개발력과 라인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 확보 차원의 의미다.

세컨드다이브는 전 세계 누적 69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모바일 RPG ‘다크어벤저’ 시리즈를 개발한 반승철 대표가 2019년 설립한 회사다. 액션 RPG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오픈월드 기반의 모바일 액션 RPG 신작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PC 온라인 ‘피파온라인1, 2’와 모바일 SRPG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등을 개발한 김희재 프로듀서가 2019년 설립한 신규 개발 법인이다. 넥슨, 네오위즈, 넷이즈 등을 거친 핵심 개발진으로 인력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향 전략 RPG 게임 등 신작을 개발 중이다.

패스파인더에이트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모바일 계열사 전 팜플 서현승 대표가 2015년 설립한 개발사다. 엔씨소프트에서 PC 온라인 ‘리니지2’ 개발 총괄을 담당한 남궁곤 프로듀서와 우수한 개발진들이 모였다. PC 온라인 오토배틀러 ‘에픽체스’와 모바일 MMORPG ‘카이저’ 판권(IP)을 활용한 후속작 ‘카이저2’를&제작하고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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