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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크리스탈 텍틱스’ 드라마 인기 뛰어넘을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2-05

크래프톤의 북미 법인 자회사 엔매스엔터테인먼트(ENE)는&4일 온라인 게임 ‘다크 크리스탈 택틱스: 저항의 시대’를 발매했다.

이 작품은 2019년 8월 30일 첫 방영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를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넷플릭스 시리즈의 경우 시즌1 방영 당시 유저들의 호평 속에 메타크리틱 82점, 유저 평점 8.5점을 받은 바 있다.

플레이스테이션(PS4), 엑스박스원, 닌텐도 스위치, PC 버전으로 발매된 이 게임은 턴제 기반 전략 RPG 장르로 개발됐다. 국내 잘 알려진 턴제 전략 게임 '엑스컴'과 유사한 전투 방식이다. 50개 이상의 턴 기반 전략 배틀을 갖췄으며 다양한 직업과 스킬이 제공된다.

유저는 ‘트라’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스켁시스족에 맞서 싸워야 한다. 게임 내 최종 목표는 7개의 겔플링 부족을 모아 스켁시스를 물리치는 것이다. 겔플링, 포들링, 피즈기그음 등 다양한 종족을 만나고 최대 14명의 동지를 영입할 수 있다. 15개 이상 제공되는 다양한 직업을 종족과 레벨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원작 내용은 게임 스토리를 통해 반영됐다. 7개 이상의 부족과 그들의 영역에서 미션 완수를 통해겔플링족의 역사를 마주하게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등장하는 친숙한 캐릭터가 있으며 이외 새로운 캐릭터, 환경, 요소도 추가됐다.

현재 이 게임의 메타크리틱 점수는 59점이다. 유저 평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시즌2를 기다리는 유저들에게 만족할 만한 작품이지만 이 시리즈를 모르거나 전략 장르에 어려움을 느끼는 유저들에겐 적응하기 힘들 것이라는 평이다.

이러한 반응은 엑스컴 발매 당시에도 나타났던 현상이다. 신규 유저 입문의 어려움은 턴제 전략 게임의 단점으로 꼽히기도 했다. 넷플릭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리즈를 모르는 유저라면 게임에 몰입하기 더욱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전투 시스템은 합리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게임 몰입에 방해되는 버그가 발견되지 않는 등 안정적인 서비스로 시리즈 팬들은 호평 중이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수행하는 퀘스트들이 자연스럽게 이뤄져 플레이에 막힘이 없었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다른 매체 판권(IP)을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는 것은 해당 IP 팬들을 끌어들일 기회인 동시에 신규 유저 유입에 걸림돌이 된다. 이 접점을 잘 활용한다면 '위쳐3'처럼 원작을 뛰어넘는 대작이 탄생할 수 있다. ‘다크 크리스탈 택틱스’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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