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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엑소스 히어로즈` 장기 흥행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2-04

라인게임즈가 '엑소스 히어로즈'의 마일리지 시스템 및 코어 레이드 등에 대한 유저 의견을 적극 수용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최근 모바일게임 ‘엑소스 히어로즈’에 시즌제 코어 레이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후 해당 콘텐츠 개선을 비롯, 유저 의견 수용에 분주한 모습으로 순위 반등 조짐을 보이는 중이다.

이 회사는 앞서 시즌제 코어 레이드의 첫 시즌 파트1 ‘잃어버린 기억’을 공개했다. 기존 레이드와는 별개 진행되는 이 콘텐츠는 과거의 엠마, 리드마리, 바소리 등이 보스로 등장하며 미션 완료 보상으로 바소리의 과거 설정이 반영된 페이트코어(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코어 레이드는 지나치게 엄격한 입장 및 완료 조건으로 유저들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에 회사 측은 입장 티켓 요구량 및 보스의 체력 등을 감소하는 등 대처에 나서기도 했다.

이 회사는 또 이 같은 완화 조치를 진행함에 따라 앞서 코어 레이드에 유리한 성능으로 소개한 ‘엠마&리드마리’의 영입에 사용한 재화를 환급키로 하는 등의 보상안을 내놓았다. 레이드 보스의 난도가 하락하면서 유리한 성능에 대한 이점이 퇴색한 것에 대한 보상을 지급키로 한 것이다.

이번 개선 및 보상안 등은&유저 의견을 수용해 개선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리니지2M’의 등장을 비롯, MMORPG 강세 속에서도 매출 순위 상위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수집형 RPG 장르 신작이 경쟁력을 발휘하는 사례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는 점에서 이 작품의 성과는 이례적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지난달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가 40위권으로 밀려나는 등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상위 등급 캐릭터인 운명(5성) 및 전설(4성)을 확정적으로 영입(뽑기)할 수 있는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10위권으로 반등했다.

소위 ‘천장’ 시스템이라 불리는, 뽑기 확률에 대한 박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보완책을 내놓으며 호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또 운명 및 전설 등급의 캐릭터에 대해 전용 코스튬 페이트코어를 착용한 상태로 영입할 수 있는 ‘창조의 끈’을 추가한 것도 분위기 반전에 보탬이 됐다는 평이다.

이번 코어 레이드도 업데이트 당시 지적을 받으며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비교적 긴밀한 대처를 통해 반등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구글 매출 순위 30위권에서 20위권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 코어 레이드는 첫 도입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긴 했으나 위기를 반전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이 회사의 콘텐츠 수급 측면을 강화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순차적으로 새 시즌을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다음 시즌에서의 상승세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향후 유저 간 대결 등&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기존 시스템들과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가 이 회사의 남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자잘한 오류 및 불편 사항들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있으나 이를 안정화시키는 것도 서둘러야 할 것이란 지적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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