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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로 곧 나온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2-03

일렉트로닉아츠(EA)가 중국내 파트너사와 함께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버전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게임 ‘에이펙스 레전드’는 지난해 2월 출시 후 '배틀그라운드'&'포트나이트'와 함께 대표적인 배틀로얄 장르로 자리 잡았다. 발매 당시 심각한 핵 문제로 몸살을 앓았으나 현재 지속적인 패치와 관리로 유저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모바일 버전이 예고된 지 오랜 기간이 지났으나 아직 구체적인&일정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 PC게이머에 따르면 EA 측에서 중국 출시를 위해 한 파트너사와 함께 개발 중이며 이 기회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현재 펍지의 '배틀그라운드'나 에픽게임즈의 '포트나이트' 모두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만큼 '에이펙스 레전드'도 이와 같은 노선을 따라갈 전망이다.&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에이펙스 레전드'의 PC방 순위는 3일 기준 52위다. 2위인 '배틀그라운드'에 비해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포트나이트'가 98위인 것을 고려하면 국내 게임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핵 문제로 인해 유저들의 강한 비판을 받던 출시 초와 비교하면 고정 유저층이 꾸준히 게임을 즐기고 있는 셈이다.&

만약 모바일 버전이 출시된다면 게임 완성도에 따라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열려있는 상황이다. 개발 업체인 리스폰엔터테인먼트 역시 한국어 더빙 지원, 한국인 캐릭터를 추가하는 등 국내 시장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다만 중국 내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나타내는 유저들이 있다. 중국 내 검열 기준을 맞추다 보면 게임성을 보장받기 힘들다는 의견이다. 배틀로얄 장르 특성상 폭력성을 띄는 요소들이 필연적인데 이 부분이 삭제, 변경된다면 게임 몰입감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특히 이 게임의 가장 큰 비판점이었던 핵 유저 대다수가 중국인이었던 것을 아는 유저들은 개발 업체의 행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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