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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게임업체들의 다작 전략 통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0-01-09

네오위즈가
네오위즈가 준비 중인 '메탈유닛'

새해 들어 다수의 업체들이 올해 사업계획과&신작 라인업 등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업체간&치열한 시장경쟁으로 다작보다는 소수정예로 승부하는 상황에서 일부 중소ㆍ중견업체의 경우 다수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을 모으고&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 네시삼십삼분, 한빛소프트 등은 올해 다수의 작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는 올해 1분기에만 콘솔 게임 ‘블레스 언리쉬드’, 온라인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V’ ‘스컬’ ‘메탈유닛’ ‘아미 앤 스트레테지’, 모바일 게임 ‘위드 히어로즈’ ‘컴온나이츠’ 등 총 7개 작품을 선보인다. 남은 2~4분기 기간 등을 감안하면 올해 이 회사의 출시 작품은 더욱 많아질 전망이다. 이 회사측은 “올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글로벌에서 사랑 받을 수 있는 게임을 다양하게 서비스 한다”는 계획이다.

네시삼십삼분은 올해 6개 작품을 론칭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라인업은 볼링 소재로 한 ‘볼링스타(가제)’, 스포츠 캐주얼 게임 1개, ‘가디언 프로젝트’ ‘검, 시간을 긋다’ 등이다. 또 개발 자회사에서 자체 개발중인 ‘프로젝트F’의 글로벌 출시도 이 회사는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사의 특징을 살린 색다른 게임으로 해외에서 성과를 내 실적개선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한빛소프트도 올해 ‘삼국지난무’ ‘퍼즐오디션’ ‘엣지 오브 크로니클’ ‘그라나도 에스파다’ 모바일 버전, 3인칭 슈팅게임(TPS) 1개 등 5개 가량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서비스 3주년을 앞둔 ‘클럽오디션’의 서비스 지역 확대 및 ‘오디션’ e스포츠 부문에도 공을 들인다. 이 같은 행보를 통해 이 회사는 ‘게임명가’ 재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올해 일부 중소업체들이 예년에 비해 늘어난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에 업계에서는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게임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다수의 업체가 다작보다는 소수 정예의 전략을 채택해 왔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각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작품들이 뚜렷한 특징과 흥행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로한M’ ‘에오스 레드’ 등 다른 중소업체들의 작품이 깜짝 흥행에 성공한 바 있어 올해 중소업체들의 다작 행보는 더욱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중소업체들의 다작 출시로 시장 상황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봤다. 국내 게임시장에서 중국 등 해외 업체들의 작품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를 다시 회복할 것으로 보는 것이다.

다만 일각에선 최근 게임시장에서 흥행하기 위해선 작품성은 물론 유명 판권(IP) 활용, 대규모 마케팅 등 다양한 수단이 필요하지만 중소업체들의 경우 자금적인 문제 등으로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며 흥행 전망에 유보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새해 들어 다수의 업체가 신작을 통한 실적개선을 꾀하고 있다”면서 “단순히 라인업 수뿐만 아니라 플랫폼 다변화, 출시전략, 틈새시장 공략 등 다양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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