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통합검색 입력 폼
잡코리아 주요 서비스
끝이 다른 시작 JOBKOREA 알바의 상식 albamon


게임뉴스 상세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시상식 가져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2-03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 2일 가산 사옥에서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시상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공모전 대상은 오반석의 ‘마녀 환상곡’이 수상했다. 대상은 받은 오씨는 2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원천스토리 부문에선 김민지의 ‘기프트’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게임 시나리오 부문에선 최지혜의 ‘드래곤 퀸 메이커’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5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이 회사는 수상자들이 자사에서 게임 개발 및 스토리 작업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별도의 인터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 발간에도 나설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배너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