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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나흘간 일정 마치고 폐막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1-17

지스타가 역대 최고 관람객인 24만 4309명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7일 국제게임 전시회 지스타가 전년동기 대비 약 3.9% 증가한 24만 4309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해 17일까지 나흘간 이뤄졌다.

이 행사에는 첫 날 4만 2452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이후 2일차엔 5만 2016명, 3일차 9만 234명, 4일차 1407명(오후 5시 기준)을 각각 기록했다. B2B관을 찾은 유료 바이어는 총 2436명으로 전년대비 12.3%의 증가를 보였다. 일자별로는 첫 날 2040명, 2일차 269명, 3일차 127명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 행사에서 메인 스폰서를 맡은 슈퍼셀은 ‘브롤스타즈’를 대대적으로 소개하며 전시의 한 축을 담당했다. 플래티넘 스폰서인 크래프톤은 B2C관에서 ‘FACE:PUBG’라는 주제로 팬들과 함께해온 순간들을 보여줬으며 야외에 대형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각 기업의 신작 게임과 관련 정보도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넷마블은 ‘A3: 스틸 얼라이브’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등 4개작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펄어비스는 ‘도깨비’ ‘플랜 8’ ‘크림슨 데저트’ ‘섀도우 아레나’ 등 4개 신작을 이 행사에서 첫 공개했다.

e스포츠 역시 행사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브롤스타즈 월드 파이널’이 지스타 현장에서 열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야외 이벤트 광장에선 ‘부산대학 e스포츠 클럽 대항전’도 열렸다. 여기에 코스프레 어워즈, 코스프레체험, 크리에이터 토크쇼, BJ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열리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처음 치러진 지스타인디쇼케이스에는 29개 개발업체가 심사를 통해 부스를 마련했다. 유저 100%로 이뤄진 이벤트에서 레빗홀게임즈가 개발한 ‘리로드’와 카셀게임즈의 ‘레트로폴리스’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본 행사와 함께 치러진 부대행사 역시 현장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샀다. 34개 세션으로 이뤄진 국제게임 컨퍼런스에는 총 4733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컨퍼런스에선 제노바첸 댓게임즈컨퍼니 대표, 힐마 패터슨 CCP게임즈 대표,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 등 국내외 게임관계자들이 강연에 나섰다.

국내 중소게임개발사의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게임 투자마겟에서는 총 59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110건의 투자상담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게임기업 채용박람회에는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 17개 업체가 참여했고 1053명의 구직자가 방문해 현장 면접 및 커리어 토크 등을 가졌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2년 연속 글로벌 게임기업이 메인스폰서를 담당하고 새로운 참가사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지스타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등 의미 있는 결과들을 남겼다”며 “지스타가 앞으로도 최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하고, 게임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문화행사를 아우르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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