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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개발업체 엔퓨전, 벤처 투자 유치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1-11

src=http://file.gamejob.co.kr/Community/News/View.asp?FN=/Community/News/img/2019/11/11/216159_45665_5446.png

엔퓨전이 게임업계 벤처 투자 가뭄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모처럼의 유치를 성사시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퓨전은 최근 시너지IB투자와 빅뱅엔젤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엔씨소프트, 넥슨, 엑스엘게임즈, 게임빌 등에서 ’블레이드&소울‘ ’라그나로크2‘ ’아틀란티카‘ 등의 RPG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력들이 모여 설립한 개발업체다. 현재 모바일게임 ’에이도스M(가칭)‘을 개발 중이다.

엔퓨전은 이번 투자 이후 인력을 확충하며 작품 개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 초 퍼블리싱 계약을 타진하며 이와 동시에 게임 론칭 준비 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전체 벤처 투자 중 게임 업계에 대한 투자 규모가 3%대로 감소,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이 얼어붙은 시장 상황을 비춰보면, 이번 엔퓨전의 가능성은 더욱 높게 평가됐음을 방증한다는 것.

투자를 이끌어 낸 핵심 역량은 차세대 2D 기술력이다. 엔퓨전의 기술력이 집약된 ’에이도스M’은 풀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RPG로 개발되고 있다.

기존 출시된 2D 게임들은 캐릭터 정보 화면에서만 일러스트를 보여주고 전투에서 SD 캐릭터를 사용하는 편이다. 반면 ‘에이도스M’은 전투에서도 일러스트와 동일한 품질의 캐릭터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컷신 연출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시너지IB투자의 구태훈 이사는 넥슨 데브캣의 핵심 인력으로 게임계 이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게임 업계 출신 벤처캐피털(VC)로서 안목을 보유한 그가 엔퓨전과 ‘에이도스M’를 통해 가능성을 보고 유치를 성사시켰다는 것.

구 이사는 이에 대해 “고품질 원화를 그대로 게임 리소스로 활용 가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면서 “기존의 ‘에픽세븐’ 등의 작품을 뛰어넘는 흥행작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엔퓨전의 ‘에이도스M’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차세대게임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대형 퍼블리셔들의 주목을 받으며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엔퓨전 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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