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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애시드, 횡스크롤 액션 `마기아` 론칭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10-30

슈퍼애시드가 넥슨과의 퍼블리싱에서 자체 서비스로 전환하게 된&신작 '마기아'를&론칭, 그간의 우려를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슈퍼애시드(대표 강지원)는 최근&모바일게임 ‘마기아: 카르마 사가’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2D 애니메이션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다. 최근 MMORPG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신작은 과감한 도전으로도 비춰지고 있다.

슈퍼애시드는 2013년 위레드소프트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업체다. 웹툰 판권(IP) 기반 ‘삼국전투기’를 선보였으며 지난해 창립 5주년을 맞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이번 신작 ‘마기아’는 첫 작품 이후 짧지 않은 공백기를 거쳐 선보이는 모처럼의 신작이기도 하다.

‘마기아’는 당초 넥슨이 전략적 투자를 실시하며 글로벌 판권을 확보해 퍼블리싱을 맡아 선보일 예정이었다. 올해 초 넥슨의 신작 라인업 중 하나로 발표되면서 기대를 모아오기도 했으나 자체 서비스로 방향을 선회하게 됐다는 것.

이 회사는 장기간 개발 과정에 따른 적자 지속 및 자본잠식 등 재무적 악화에 대한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넥슨을 통한 퍼블리싱 계획까지 변경되면서 더욱 큰 부담감을 짊어지게 됐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슈퍼애시드는 앞서 글로벌 시장 시범 서비스를 통해 완성도를 점검해왔다. 이번 국내 론칭으로 성과를 내면서 그간의 부침을 해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작품은 퀘스트 중심의 전개로 스토리텔링의 비중이 큰 편이다. 또 엄상현, 소연, 남도형, 여민정 등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는 성우들이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며 이야기의 몰입감을 더했다는 것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마법검사, 배틀메이지, 정령마법사, 수호기사 등 4개 클래스 캐릭터가 구현됐다. 캐릭터별 스킬 및 퀘스트 등이 마련돼 이를 파고드는 재미도 크다는 평이다.

다만 횡스크롤 액션 게임은 조작감 등에 대한 유저별 온도차가 크게 나타남에 따라 이 작품 역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이 작품은 올려치기를 비롯해 공중 콤보, 내려찍기, 퀵스탠딩 및 대시 등 다양한 액션이 구현됐다. 최근 국산 2D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게임을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준수한 작품이 등장하면서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

그러나 일정 구간에 도달하면 급격히 상승하는 난도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피격에 따른 경직이나 지나치게 강한 적과의 격차를 극복할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의견이다.

때문에 이 회사가 이 같은 유저 반응에 어떻게 대처할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론칭 직후 구글 플레이 게임 부문 급상승 1위를 기록, 흥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지표 측면에서도 얼마나 성과를 거둘 것인가도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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