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지난 24일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제 25회 게임토크 부산’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에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부산게임협회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행사에선 ▲부산게임협회가 진행한 사업 및 협업 사례 ▲성공적인 부산 지역 내 게임서비스 사례 등이 발표됐으며 이승찬 파크이에스엠 대표, 송호진 부산게임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11월에도 새 주제를 가지고 26회차 행사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및 부산글로벌게임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