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팟스튜디오스(대표 김승권)는 22일 모바일 게임 ‘MAD8: 레이드 배틀’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8명의 영웅과 50여개의 섀도우테크를 통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액션 RPG다. 언리얼 엔진 4가 활용돼 화려한 그래픽을 갖추고 있으며 전투 작전, 전선 침투, 월드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했다.

또 영웅과 섀도우테크의 조합에 따라 새로운 결과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액션뿐만 아니라 전략적인 재미 역시 느낄 수 있다. 이 회사는 7일간 작품에 접속한 유저를 대상으로 특별한 보상 등을 지급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