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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게임주 전반 큰 변동 없어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9-30

9월 게임주 시장은 모처럼 이렇다 할 호재나 악재 이슈 없이 조용한 한 달을 보냈다. 기대작 출시&기대감 등이 일부 업체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으나 전반적인 흐름은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넷마블은 30일 9만 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이달 첫 거래일(2일) 대비 0.63% 하락한 수치다. 기간 중 최고가(종가기준)는 9만 9000원(16일, 17일), 최저가는 9만 4900원(6일)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달 중 특별한 신작 이슈 등은 없었다. 그러나 3분기를 기점으로 영업이익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으로 제시되며 비교적 큰 약세 없이 이달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 2일 55만원에서 30일 52만 1000원으로, 월초 대비 5.27% 하락 마감했다. 기간 중 최고가는 55만 2000원(6일, 9일), 최저가는 52만 1000원(20일, 30일)이다. 이달 이 회사는 기대작 ‘리니지2M’의 쇼케이스를 가지며 시장의 관심을 한껏 끌어 올렸다. 그러나 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은 이전부터 크게 반영돼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진 못했다.

NHN의 경우 다른 두 대형업체와 달리 2일(6만 900원) 대비 2.2% 오른 6만 2300원에 이달 거래를 마쳤다. 3분기 소폭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되며 페이코 등 기타사업 부문의 성장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평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게임사업 부문의 경우 특별한 모멘텀이 부각되진 못했다.

중견업체들 역시 특별한 모멘텀이 부각되지 못하며 예년에 비해 비교적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이 중 펄어비스의 경우 2일 19만 3700원에서 30일 19만 8000원의 변동을 보였다. 월 초 20만원대를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를 끝까지 유지 하지는 못했다. 기간 중 이 회사의 ‘검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4’가 일본에서 흥행 성과를 보였으며 ‘검은사막 모바일’의 글로벌 사전예약이 시작됐다. 그러나 시장 전반의 분위기에 묻혀 큰 반등의 모습을 보이진 못했다.

컴투스는 두 달째 주가 10만원대를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2일 9만 7000원을 기록했던 이 회사 주가가 30일 9만 3300원을 보인 것. 기간 중 10만원대를 회복한 날은 없었다. 이달 이 회사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본격적인 준비와 함께 판권(IP) 다각화 부문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이슈는 투자심리를 견인할 만한 강력한 모멘텀으로 자리잡지 못하며 월 초 대비 약세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달
이달 게임주 시장에선 모처럼 대부분의 업체가 비교적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은 넷마블 주가변동 현황

게임빌의 경우 당초 이달 출시키로 했던 신작의 지연 이슈가 있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큰 주가 약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2일 3만 1750원에서 30일 3만 150원을 기록한 것. 기간 중 최고가는 3만 2300원(19일), 최저가는 3만 150원(30일) 이었다.

신작을 출시한 웹젠 역시 큰 변동을 보이진 않았다. 2일 1만 7650원에서 30일 1만 7000원의 변동을 보인 것. 이달 이 회사의 대표작 ‘뮤’ IP를 활용한 작품들의 중국 흥행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장르 다변화의 첫 발로 내놓은 ‘나선영웅전’이 크게 부각되지 못해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위메이드도&2일 3만 750원에서 30일 3만 750원으로 변동 없는 모습을 보였다. 기간 중 이 회사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 등이 나왔으나 특별한 반등을 보이진 못했다.

중소업체 중에선 플레이위드 주가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2일 2만 7800원에서 30일 1만 8700의 변동을 보인 것이다. 이는 기존 이 회사의 주가 모멘텀이었던 ‘로한M’의 매출순위 하락 등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 선데이토즈가 2일 1만 5500원에서 30일 1만 5800원, 네오위즈가 1만 6200원에서 1만 5450원, 넷게임즈가 1만 1750원에서 1만 1450원 등 월 초 대비 큰 변동 없는 수준에서 이달 거래를 마쳤다.

SNK가 중순께 공모가 절반 수준까지 회복하기도 했으나 이후 다시 하락세를 보여 월 초와 큰 변동 없는 모습을 보였다. 넥슨지티 주가는 8000원대 회복을 코 앞에 두기도 했으나 매각 이슈로 인해 내림세를 거듭했고 이로 인해 이날 종가는 월 초 대비 오히려 떨어져 있는 상황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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