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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청불등급 애플 발표…영향은?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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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 ‘리니지M’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이 서비스된다. 안드로이드 시장을 평정한 '리니지 M'이 본격적으로 아이폰 유저 공략에 나섬에 따라 애플 앱 마켓의&매출증가는 물론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작품들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은 25일 애플 앱스토어에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출시한다. 이 작품의 청불등급은 기존 12세 버전과 달리 거래소 콘텐츠가 포함돼 있다. 이 같은 청불등급에 다수의 유저가 몰리면서 높은 매출순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같은 작품의 12세 버전보다 청불등급에 보다 많은 유저가 몰리며 과금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이날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이 작품의 청불등급은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나 12세 버전은 54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애플에선 청불등급의 게임 유통이 불가능해 12세 버전만이 서비스됐다. 한마디로 본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던 것. 이에 따라 이 작품은 매출 1위를 장기간 지속하고 있는 구글과는 달리 애플에서는 흥행 신작들에 자주 1위의 자리를 넘겨줘야 했다. 하지만 25일부터 이 작품의 청불등급이 서비스됨에 따라 매출 1위 고착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의 청불등급이 서비스됨에 따라 기존 애플 유저들의 과금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청불등급을 즐기기 위해 앱플레이어로 우회했던 유저들 역시 새롭게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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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청불등급이 애플에서 큰 흥행을 거둘 경우 다른 회사들 역시 잇따라 청불등급 추가 출시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웹젠 측은&‘뮤 오리진2’ 애플 청불등급 추가 출시와 관련해 “이후 다른 게임업체들이 출시하는 상황을 보고 사업적으로 검토할 계획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외에 다수의 고포류 작품들이 이미 론칭이 이뤄진 상황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국내 애플 앱스토어의 규모 자체가 작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이지에이웍스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총정리’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마켓별 매출 비중 중 애플은 불과 9.6%를 기록했다. 청불등급에 유저들이 몰린다고 해도 매출에는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업계 다수에서는 향후 출시되는 청불게임물 등이 유저들의 과금률을 높이며 시장 전체의 규모를 키워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애플의 경우 구글에 비해 매출순위 변동이 크게 유동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향후로는 애플에서도 매출 최정상권의 순위 고착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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