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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LCK 서머] SKT T1 vs 그리핀, 31일 결승서 맞붙는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8-26

결승전이 확정된 후 인터뷰 중인 김정균 감독과 SKT T1 선수들

리그오브레전드(LoL) 국내 리그 ‘2019 우리은행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이 이제 결승전만을 남겨뒀다. SKT T1과 그리핀은 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펼쳐질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SKT T1은 정규 시즌 4위로 올라와 21일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23일&샌드박스 게이밍, 25&담원 게이밍과의 대결에서 연이어 승리했다. 그리핀은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전 직행 후 승자팀을 기다리고 있다.&

중계진과 팬들은 T1이 일명 ‘도장깨기’를 하고 있다며 수준 높은 경기력을 극찬했다. 특히 담원의 경우 그리핀과 정규 시즌에서 득실차 4점 차로 순위가 갈렸던 팀인 만큼 팽팽한 대결이 예상됐으나 T1이 3대0으로 손쉽게 승리했다. 중계진은 “T1이 정규 시즌 초반 연패하기도 했지만 김정균 감독이 말했듯이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란 말을 실천했다”며 T1의 경기력을 호평했다.&

31일 펼쳐질 T1과 그리핀의 대결은 지난 스프링시즌에도 이뤄진 바 있다. 당시에도 1위였던 그리핀과 2위였던 T1의 경기는 T1의 승리로 끝났다. 팬들은 그리핀이 느끼는 압박감이 상당할 것 같다며 이번 결승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 하는 분위기다.&

연승으로 기세가 오른 T1에 비해 그리핀은 항상 큰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던 팀이다. 지난 7월 7일 있었던 국제 대회 ‘리프트라이벌즈’에서도 그리핀은 국내 대표 팀 중 유일하게 중국 대표 팀 ‘펀 플러스 피닉스’에게 패해 비판받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그리핀 선수들이 국제 대회 경험이 적어 큰 경기에서 느끼는 압박감이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서머 시즌 결승 팀은 이후 10월 2일 개최되는 국제 대회 ‘월드 챔피언십(일명 롤드컵)’ 진출 티켓을 얻기 때문에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다만 현재 T1과 그리핀 모두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가 많으므로 승패와 상관없이 진출할 예정이다. 총 3장의 진출권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은 대표 선발전을 통해 남은 한팀을 결정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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