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박스(대표 조형우)는 26일 모바일게임 ‘쥬얼스 파라오’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고대 이집트 문명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색상의 보석을 수집해 스테이지를 완료하는 방식의 매치3 퍼즐 게임이다. 파피루스 배경, 페르시안 고양이, 딱정벌레 보석 등 여러 장치를 통해 이집트 감성을 더했다.
슈퍼박스는 플레이에 대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행동 재화 요소를 배제했다. 인터넷 연결 없이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