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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100일 `트라하` 인기반등 가능할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7-24

src=http://file.gamejob.co.kr/Community/News/View.asp?FN=/Community/News/img/2019/7/24/213586_42898_1656.png

넥슨(대표 이정헌)은 오는 26일 모바일게임 ‘트라하’ 서비스 100일을 맞는다. 이 작품은 그간 유저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통해 시장에 안착했다는&평을 받고 있다.

모아이게임즈가 개발한 ‘트라하’는 새로운 오리지널 판권(IP)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인 사전 예약 신청자 420만명을 달성하는 등 론칭 전부터 기대를 모아온 작품이다. 다양한 무기를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인피니티 클래스’를 비롯해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는 광활한 ‘공간적 배경(오픈필드)’ 등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확실한 혜택을 제공하는 ‘수동 조작’ 및 모바일 환경의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고품질을 앞세운 것도 이 작품의 장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매출 순위 선두권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는 평이다.

지난 100일 가까운 기간 동안 눈에 띄는 가장 큰 변화는 ‘이용자 중심의 업데이트’다. 넥슨은 출시 직후부터 유저들이 겪은 불편함을 해소하고 새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고고학 유물 발굴ㆍ복원의 성공 확률을 높이고, 1회 유물 채집량을 기존 1개에서 3개까지 확대했다. 또 같은 지역에 위치한 모든 이용자와 대화할 수 있도록 채팅 채널을 통합하고 파티 던전의 입장 레벨을 기존 37에서 20으로 조정했다.

넥슨은 전투 성향을 고려해 기존 전장을 전투력을 보정하는 ‘균형의 전장’과 일정 전투력(3500) 이상만 입장 가능한 ‘힘의 전장’으로 이원화했다. 또 당초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었으나, 이 같은 제약을 없애고 최대 6개까지 새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변경해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트라하
'트라하' 개발업체 모아이게임즈의 이찬 대표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 화면.

유저 목소리에 귀 기울인 ‘운영’도 합격점을 받았다. 지난 5월 개발업체 모아이게임즈의 이찬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성을 밝히며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는 것.

당시 영상에서 언급한 12인 공격대 던전 ‘얼음성 망루(영웅)’, 최상급 보스 몬스터 ‘어둠성기사 듀크 르작’ 등 주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추가함으로써 유저와 약속을 지키며 신뢰도를 높여왔다는 평이다.

불법 프로그램 사용 및 운영정책 위반 계정에 대한 영구 제재를 실시한 것도 유저 만족감을 더한 ‘트라하’ 운영의 선례 중 하나로 꼽힌다.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의 골드를 전량 회수한 후, 게임에 접속한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골드를 지급하는 ‘골드 돌려드립니다’ 이벤트를 실시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것이다.

넥슨은 내달 28일까지 신규 및 복귀 유저에게 영웅 등급 장신구 5개가 담긴 상자를 포함해 전투 보너스 경험치 물약(7일), 대용량 행동력 물약, 일반~전설 등급 소환상자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넥슨은 또 삼성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앱 마켓 ‘갤럭시 스토어’ 출시를 통한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이에 앞서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 중이며 향후 예약자를 대상으로 다이아 100개와 골드10만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넥슨은 조만간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트라하'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황록 넥슨 MMO사업실장은 “모바일 환경의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 그래픽과 콘텐츠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모아이게임즈와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오래도록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MMORPG는 고전 온라인게임을 비롯, 유명 IP 기반의 작품들의 흥행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트라하'는 오리지널 IP가 차별화 요소이자 경쟁력이 되면서 기존 작품들과는&다른 수요를 창출하며 장기 인기작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특히 앞서 100일간 유저 의견을 적극 수용하며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왔다는 점에서 이 같은 유저층을 견고히 만들어나갈 것이란 전망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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