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락(대표이사 연경흠)은 30일 ‘뉴 리얼리티 파트너(NRP)’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NRP’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국내 가상현실(VR)ㆍ증강현실(AR) 기업 육성 사업이다. 이 회사는 ‘NRP’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6개월간 약 1억원의 개발지원금을 받는다. 해당 지원금을 통해 모바일 AR 게임 출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 회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AR 게임은 자사의 액션 RPG ‘마키나이츠’ 모바일 버전이다. 11월에 론칭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