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크로스(대표 손일홍)은 21일 모바일 게임 ‘크로스 오버: 더 랭커’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퓨어, 로스트차일드, 뉴트럴 등 3종족의 캐릭터를 조합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액션 수집형 RPG다. 매일 순위가 변하는 랭킹전 시스템, PVP 등 다양한 다양한 경쟁 요소를 갖추고 있다. 또 배틀쉽강화,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30일까지 매일 출석한 유저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