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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나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종료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9-05-15

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일산 킨텍스&‘2019 플레이엑스포’에서 진행했던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9(BMK 2019)’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BMK 2019’는 1부 ‘댄스러시 스타덤 한국 최강자전’과 2부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 2019 결승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댄스러시 스타덤 한국 최강자전’에서는 ‘시로천’ 오영훈이 두 배 이상의 투표 격차를 벌리며 1위를 차지해 상금 2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그 뒤로 배제익, 제진우, 안성혁이 2~4위를 차지했다.

‘BMK 2019 결승전’에서는 ‘비마니’ 9개 기종을 2주간 전부 플레이해야 하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4명이 4대 ‘비마니 마스터’의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쳤다.

‘기타도라 익스체인 드럼마니아’와 ‘사운드 볼텍스 비비드 웨이브’에서 1위를 차지한 GGD 선수가 종합 포인트에서도 선두에 올라 ‘4대 비마니 마스터’이자 ‘BMK’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GGD 선수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우승 트로피가 수여됐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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